-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 122:6).
- 이란과의 전쟁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간섭 하에 평화적으로 속히 종결되게 하소서
-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 이스라엘과 이란 및 온 중동 지역 위에 편만하게 전파되게 하소서
지금 보시는 장면은 이스라엘 시온산과 감람산의 현재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50년 현대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평화를 위한 기도에 나섰습니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SNS를 통해 이스라엘은 그 어느때 보다 우리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International Prayer Connect 와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또한 시편 122편 6절의 말씀을 전하며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특별 긴급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기도 동참을 원하시면 이 웹사이트에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이스라엘은 현지시간으로 6월 13일 이란을 공습했습니다.
그러자 이란은 미사일 수백발을 발사하며 전쟁이 시작됐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유는 바로 핵 개발 때문입니다.
이란이 핵을 개발 하려하자 이스라엘은 이란의 정권까지 교체하겠다는 의지로 사활을 걸고 막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양국간의 폭격으로 이스라엘과 이란 시민들은 매일 불안속에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 하리로다” (시편 122편 6절)
이스라엘과 이란의 현지 교회들을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주님안에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손 모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